제27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의회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고양시의회사무국
2023년 11월 27일 (월) 10시
제27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의장)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의장)
1. 폐식
(10시04분 개식)
○의사팀장 송석민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27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바로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김영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27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바로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김영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김영식 존경하는 108만 고양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시정업무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이동환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풍성했던 가을이 지나간 겨울의 문턱,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우리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그늘진 곳을 밝혀 주고자 삶의 현장 속으로 뛰어 들어 시민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시정연구원과 함께 의정토론회를 개최하여 정책방향을 고민하고, 유관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연구단체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토대로 정책연구용역을 시작하여 민의를 대변하는 고양시의회가 되고자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고양특례시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박람회에서 지방의회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조현숙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많은 분야에서 수상을 하였습니다.
또한 공간활용연구회가 고양특례시의회 최초로 2023년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 부분 최우수상을 받는 역사적인 쾌거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고양특례시의회의 열정과 전문성을 증명하는 것으로 이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특례시라는 이름의 옷을 입고 새로운 번영의 시작을 알린 지 약 2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개원 이래 최초 여야 의석수 동수로 출범한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의 기대와 달리 화합과 협치가 이루어지지 못해 시민들이 느꼈을 실망감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제 고양특례시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집행부는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 협업을 통해 의회와 손잡고 변화를 이끌어야 하며, 의회는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 시민의 의견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있어야만 시민을 위한, 시민이 원하는, 시민이 함께하는 고양특례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4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이번 정례회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정하게 반영되었는지, 그리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을 하였는지를 세심하고 정확하게 검토하여 짜임새 있는 예산 편성이 되도록 심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의정활동을 위한 각종 안건과 예산안 심사에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또한 행정부는 예산에 관한 깊이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사랑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고양특례시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내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우리 고양특례시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헌신적인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양특례시의회도 더욱 열심히 시민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양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차곡차곡 다진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소외계층의 복지 분야부터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고민한 민생 분야까지 그동안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의원들의 치열한 고민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과 안건 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따뜻한 온정과 나눔의 행복이 가득한 108만 고양특례시민들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정업무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이동환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풍성했던 가을이 지나간 겨울의 문턱,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우리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그늘진 곳을 밝혀 주고자 삶의 현장 속으로 뛰어 들어 시민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시정연구원과 함께 의정토론회를 개최하여 정책방향을 고민하고, 유관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연구단체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토대로 정책연구용역을 시작하여 민의를 대변하는 고양시의회가 되고자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고양특례시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박람회에서 지방의회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조현숙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많은 분야에서 수상을 하였습니다.
또한 공간활용연구회가 고양특례시의회 최초로 2023년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 부분 최우수상을 받는 역사적인 쾌거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고양특례시의회의 열정과 전문성을 증명하는 것으로 이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특례시라는 이름의 옷을 입고 새로운 번영의 시작을 알린 지 약 2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개원 이래 최초 여야 의석수 동수로 출범한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의 기대와 달리 화합과 협치가 이루어지지 못해 시민들이 느꼈을 실망감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제 고양특례시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집행부는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 협업을 통해 의회와 손잡고 변화를 이끌어야 하며, 의회는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 시민의 의견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있어야만 시민을 위한, 시민이 원하는, 시민이 함께하는 고양특례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4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이번 정례회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정하게 반영되었는지, 그리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을 하였는지를 세심하고 정확하게 검토하여 짜임새 있는 예산 편성이 되도록 심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의정활동을 위한 각종 안건과 예산안 심사에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또한 행정부는 예산에 관한 깊이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사랑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고양특례시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내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우리 고양특례시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헌신적인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양특례시의회도 더욱 열심히 시민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양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차곡차곡 다진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소외계층의 복지 분야부터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고민한 민생 분야까지 그동안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의원들의 치열한 고민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과 안건 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따뜻한 온정과 나눔의 행복이 가득한 108만 고양특례시민들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송석민 이상으로 제27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