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국장 최원섭   총무국장입니다.
  ( 설명내용은 ′94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 

○총무국장 최원섭   4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780명 정도 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경기도 컴퓨터전산기로 찍어 내는데 그 규정 용지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있어서 단가가 다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도에서 불입 고지서 산출기초 해서 이렇게 내려옵니다. 
  그래서 그대로 집어넣은 것인데, 거기서 단가 차이가 있어서 이렇게 됐는데, 구체적으로 고지서를 만들어 내기 위한 산출근거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전산처리비라는 것이 우리가 자료를 도에다 제출해 주면 도에서 컴퓨터로 고지서가 찍어 나옵니다. 
  자동차면, 자동차 댓수마다 고지서를 찍어서 우리한테 인계해 주면 , 우리가 그것을 배부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을 제가 구체적으로 설명은 못 드려도 고지서 생산단가가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나오는데 이것은 각 시.군이 공히 똑같은 단가가 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공문으로 아주 이렇게 불입하라고 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동 직원까지 합해서 그렇습니다. 
  동의 세무담당자까지…… 
  사실 우리가 예산을 각 과마다 편성해서 쓰는데 치중하는데 세입부서에서는 걷어들이는데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관례가 세무공무원은 연말에 산업시찰을 별도로 동직원까지 합해서 추진해 왔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인원이 94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년도에도 똑같이 할 계획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 설명내용은 ′94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총무국장 최원섭   단가가 높다는 말씀입니까? 

○기획담당관 정영호   점심. 저녁 2끼로 먹는 것인데…… 

○총무국장 최원섭   의회 위원님들과 또 한명 위촉한 세분들, 점심. 저녁을 하다 보니까 2끼로 봐서 2만원을 잡았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컴퓨터가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다기능 사무기기로 해서 본청에 39대, 사업소 16대, 동에 127대 해서 182대가 되고 프린트기는 본청에 36대, 사업소 15대, 동에 72대 해서 123대가 됩니다. 
  그런데 금년에 이와 같이 컴퓨터 프린터기를 많이 사게 된 이유는 우선 주민 전산화에 따라서 동사무소하고 주민전산이 사회과, 민방위과, 주민과, 그리고 주전산이 연결이 되어서 동까지 다 연결이 되는 온라인이 내년부터 전국에 됩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많이 사게 되었고 , 또 본청 세무과에 OECR 주민 전산화를 추진하다 보니까 도와 연결되어서 세무과 온라인이 됩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많이 사게 되고, 뿐만 아니라 본청 각계에 사게 된 것은 행정장비 현대화 계획에 의해서 ′95년도까지는 각계마다 컴퓨터를 한 대 이상씩 확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장비현대화 계획에 의해서 컴퓨터를 사게 되고 해서 다기능기기 182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프린터는 123개, 그래서 여기 말씀하신 레이저, A4 33대, 프린터기는 지방세 과세자료를 조기에 포착, 과세하여 은닉 탈루세무와 관련해 동하고도 연관해서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그것을 했을 때 어떤 효과가 일어나느냐?
  과세자료 조기 포착하여 공평과세 실현으로 세수증대는 물론이고 , 세무 민원을 동에서 처리하여 시에 집중됐던 민원을 동에 분산해서 신속, 정확히 세무민원 처리를 하는데 컴퓨터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동에서 발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에도 세무민원을 위해 하게 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234페이지의 이륜차 5대는 지도소 1대와 주교동 1대, 식사동, 효자동, 장항동 각 1대씩이고, 그 앞에 231페이지의 이륜차 9대는…… 

○총무국장 최원섭   거기 있지요.
  지역경제과의 공장 단속용 1대와 주교동, 마두동, 신설동 6대인데, 신설동이 3개에 2대씩 해서 6대로 본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이것은 관제계에서 무주 부동산을 일제 조사를 했습니다. 
  무주 부동산으로 발취된 것을 신문 공고를 했다가 이의신청을 받아서 이의가 없으면 국유지로 등기촉탁을 내게 됩니다. 
  그래서 신문 공고 절차를 밞도록 되어 있어서, 2회 200만원씩 4백만원을 세운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이것은 우리 관제계 직원이 무주 부동산 발굴 색출 활동 및 권리보전 활동에 보이지 않게 들어가는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특수 활동비 즉, 정보비 명목으로 2백만원을 세워준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청사정비 회비니 공제회비 ( 건물, 시설물 )는 지배재정 공제회에 기금으로 들어가는 돈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돈을 납부하면 지방공제회에서 동사무소 짓는데 우리가 신청하면 시에 융자를 동당 1억원씩 해 주는 기금이 있는데,
  이것은 규정상 각 시.군이 공히 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산출은 건물이나 시설물에 따라서 다 다른데, 면적과 용도별, 구조별 회비금액이 규정상 다 다릅니다. 
  그래서 이출연금은 법정 출연금으로 내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콘테이너 사무실 구입은 농업지역에 건축 폐자재를 버리는 곳이 많고 그린벨트 지역에 모래 판매 장소가 형질변경입니다.
  모래를 쌓아 놓고 파는 것이, 허가를 해 줄 수도 없는 것이고,
  그냥 무단으로 하는 곳이 몇 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청경들이 연중 단속을 하는데 연말에 가서는 밤을 새워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 밤새우는데 가서 있을만한 장소가 없어서 콘테이너 박스를 갖다가 이동식으로  그때그때 필요한 장소에 갖다 놓고 철야하면서 근무하기 위해 이것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가 산 것은 아무것도 없고, 얻어다 놓은 것은 한 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콘테이너 박스가 건설회사 사무소로 쓰고 있는 그 규격인데 …… 

○총무국장 최원섭   다 다르겠지요.
  그런데 버스만한 규격정도를 보아서……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이 한부 밖에 안 내려옵니다. 
  그러면 이것을 각계마다 인쇄를 해 주어야 집행하는 부서에서 거기 나온 단가에 맞추어서 또 비목별 노임단가에 맞추어서 연중 활용하면서 집행하기 때문에 이것을 인쇄를 해 주어야지, 각 계. 과마다 주는 인쇄 물량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시달회의라고 해서 도청에 가면 1부만 딱 주고 회의하고 이대로 가지고 가서 해라 하면 우리가 인쇄해서 또 교육을 시키고, 그것 그것을 가지고 활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주전산기를 4층 회의실에다 설치하려고 하는데, 용도는 종합 정보처리 및 관리용인데 지방세 정보처리 및 관리, 지방 예산회계업무처리, 인사정보관리, 지방행정 종합 전산망 구축, 도시산업복지행정망 구축 등의 용도로 하고,
  그 필요성은 주전산기 설치로 부득이 다기능 사무기용으로 개발한 업무가 많아서 전국 및 시도단위로 표준화되지 않는 업무의 활용으로 인력, 예산낭비는 물론, 실. 과. 소단위로 업무 전산화로 정보화된 정보의 공통 활용 및 통합관리기 불가능하여 행정업무의 생산성 향상과 대민 서비스의 질을 극대화기 위해서 개별적으로 정보망을 각과에서 구축하던 것을 주전산망에도 연결해서 하나로 활용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 예.  

○총무국장 최원섭   주전산기를 설치하면 가격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120만원짜리를 아무리 많이 사도 그것은 그 계에서 밖에 활용을 못하지, 과간에 동간에 도간에 전국 간에 활용을 못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주전산기를 연결시켜 도간에도 하고, 동간에도 하고, 전국 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주전산기를 하고, 거기에 말하자면 어머니가 있으면 자식들을 다 거기에 붙여서 쓰는 것처럼 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고온고압 살균기는 식물체 조직 배양할 때 무균상태를 유지하기 고온고압 살균기를 사서 해야 된답니다. 
  그래서 조직 배양시에 살균 소독을 하기 위해서 구입하는 살균기가 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1조가 2장이랍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아니, 토지사용료는 주기로 하고 임대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금년에 60톤 정도 나왔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저희 내무부 소관이나 저희 시. 군에서 관리를 안 하고 소방서의 소방서가 전에는 시군에 들어와서 시군에서 소방서를 지을 당시에는 우리가 투자를 해서 소방서 예산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도세로 되다 보니까 세금이 도로 들어갑니다. 
  그 이후부터는 도에서 예산지원을 해 주고, 소방서는 우리가 관리하지 않습니다. 
  단지, 토지와 건물은 고양시장이 지은 건물이고, 고양시 명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성사지구 택지개발 지구를 공영개발 사업소에서 했습니다. 
  그 부지에 소방서를 짓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3억1,080만 5,030원은 공영개발 사업소에다 일반회계에서 우리가 땅값으로 불입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양시장으로 건물. 토지는 등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잔금을 아직 다 못 치루었습니다. 
  그래서 잔금 3억 5천만원이 가면 다 불입이 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소방서는 공공성을 띠고 소방업무를 하기 때문에 세를 받을 수 없고, 우리가 시에서 지어서 시에서 소방서를 관리할 때에는 그냥 우리가 청사를 지어서 사용하도록 하려고 한 것인데,
  도로 업무는 올라갔지만, 그 업무는 역시 고양시민을 위하고 시를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금은 받을 수 없습니다. 
  무상용으로 해야지……

○총무국장 최원섭   그래서 도에서 사주겠다면 팔수는 있는데, 도에서 살 리가 없지요.
  소방서에서 쩔쩔매고, 우리 군 당시에는 그래도 지원을 받아서 좋았는데, 전혀 지원받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 사줄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총무국장 최원섭   무용지물이 아니지요.
  소방서가 불끄는 것이 역시 우리관내 주민들 불꺼주는 것이기 때문에……

○총무국장 최원섭   그래도 도로 업무가 넘어가다 보니까 그런 것이 나왔는데, 

○총무국장 최원섭   컴퓨터를 많이 사게 되면, 역시 컴퓨터도 사람이 조작을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력은 역시 많이 들어가는데 그 대신 수기로 하던 것보다는 컴퓨터로 능률적으로 하니까,
  인력이 남아돌아가는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시는데 저희들도 이론적으로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고양시가 하도 업무가 폭주되어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인부임을 써왔던 것인데,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 운용해 가면서 인력진단을 해서 사업인부임이 적어도 괜찮겠다 하는 판단이 나오면 점차 줄여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인력진단을 실시해 봐야 현 인력 가지고 더 필요하느냐, 그 정도면 되느냐, 남아돌아가느냐를 판단하기 때문에 여기서 즉석으로 답변 드리기는 어렵고, 앞으로 연구과제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은 정영진 위원님 의견이 맞습니다. 
  월간지는 월 대당 1장이 필요한 것이고, 주간 점검일지는 대당 일주일에 한 장씩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30권이 같을 이유가 없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27,000ℓ가 되어야 이 수치가 나오겠네요.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은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1층에 본관하고 별관하고 통로를……
  그것이 건너가는데 돌부치면서 양쪽에서 시멘트하고 아스콘 포장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층의 연결 복도를 돌부치로 하고 나머지 옆에는 시멘트로 한 것이라 아스팔트로 포장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아까 초과료 조사에 207ℓ가 20만 7천ℓ 인데……
  유인이 잘못 됐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맨 위에는 20만 7천ℓ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잘못된 프린트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 설명내용은 ′94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총무국장 최원섭   지적도를 비닐로 그 안에도 집어넣어서 보관을 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여기에 부서 운영비는 각과마다 급양비, 여비, 수용비 및 수수료, 업무 추진비, 공공요금, 자산취득비에 관해서는 부서의 연간 운영비라고 해서 예산 계에서 과마다 등급을 주어서 배정을 해 줍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그래서 국내 여비는 월 여비를 직원들이 타 가지고 나가서 업무를 본다는 얘기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도서카바도 그런 것입니다. 
  도면, 아까는 대장, 지적도면을 카바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이것은 민원실 근무하는 남자, 여자를 합해서 각과에 있는 여직원들은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냥 민원실에 근무하는 남자, 여자 근무원 117명만 해 주는 것으로 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세무과까지 합해서 그렇습니다. 
  이쪽에서 별관하고,

○총무국장 최원섭   토목기사들이 지적측량은 좀 어려울 것입니다. 
  일반 토목 측량은 해도, 토목직으로서는 지적측량이 어렵지요.

○총무국장 최원섭   해외 여권 나가는 것이 도에서 위임되어서 시에서도 보도록 되어 업무를 추진하려면 용지를 인쇄해야 하기 때문에……

○총무국장 최원섭   접수에서 신청을 도로 해 주면 도에서 처리해서 다시 교부해 줍니다. 
  그러니까 도까지 가지 않아도 여기에다 신청만 하면 발급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은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지번별 도서자료를 보관하는 다이인데 앵글이라는 것이, 구멍 뻥뻥 뚫린 조립식 철재가 있습니다. 
  그것을 만들면 책장꽂이처럼 되는데, 그것을 벽선에다 대고서 앵글로 만들어서 지번도서를 보관하기 위한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민원처리계가 새로 생겼는데, 민원 처리계에 일반용 팩스가 있습니다. 
  일반용 팩스는 우리가 민원인한테 팩스로 통보를 할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이 사용요금을 전화국에다 전화요금처럼 불입을 해야 됩니다. 
  팩스라는 것은 모사 전송기인데, 공문서가 전달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팩스기에 집어넣으면 똑같은 문서가 받는 사람, 일반인한테 도착이 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러니까 민원인이 쓰는 것이 아니고, 공무원이 민원인한테 통지문을 줄 때에 팩스로 보내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귀하가 제출하신 민원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처리하고 있다든가 또는 중간 통보를 해 준다든가, 보완할 서류가 있으니까 무엇을 어떻게 보완해 달라는 등 이런 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은 상. 하반기로 구분해서 2회로 했는데, 전체 40권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민원실 조정위원회 위원은 우리 국장들하고 부시장이 위원장입니다.
  그런데 사안에 따라서 외부기관의 위원을 그때그때마다 위촉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농지전용 허가를 했는데, 농조답에 농조회에서 관련 되는 내용을 민원실 조정위원회에서 회의를 할 때에는 농조회 관계과장을 위촉을 해서 그 사람이 참석해서 회의를 하도록 되어 있고, 또 한전에서 필요하다면 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수당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1명으로 본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전문민원 상담관이 세무사, 사법서사, 건축사, 우리 시청 앞에서 자유업을 하고 있는 건축 사업을 하고 있는 분이나 세무사나 또는 사법서 사업을 하고 있는 분을 우리가 여섯 사람을 위촉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월 한 번씩 주민들을 상대로 또는 공무원 상대로 상담을 해 주고 있습니다. 
  민원실에 와서, 그분들이 상담할 때 간담회비로 연 분기별로 한번 간담회 하면서점심이나 저녁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아니, 월 한번이요.
  월 한 번씩 상담의 날을 지정해서 근무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간담회는 분기별로 한번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분들 하고……

○총무국장 최원섭   번호판 절단기인데, 왜 절단기가 필요하냐 하면, 자동차 등록을 하러 올 때에는 번호판을 달고 교체해야 하고 합니다. 
  그 번호판을 교체할 때에는 번호판이 녹이 슬어서 구부러지고, 녹이 슬어서 나사나 빠지지를 않습니다. 
  그럼 전상 절단을 해 내야 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구 번호판을 교체할 때,

○총무국장 최원섭   이것은 번호판을 떼는데 나사 돌리는 스패너 같은 것, 그런 기구이고, 절단기는 이 기구로 빼지 못할 때 잘라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하고는 용도가 구분되는 것이지요.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이 6개 롤로 되어 있는데, 장수가 아니고 두루마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6개 롤이 1박스에 들어가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은 별도로 산출을 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주민등록을 신규자나 분실자 또 재발급 할 때에는 전부 동에서 만듭니다. 
  주민등록증을 기록해서 지문채취를 다해서 저희 시에 와서 접착을 해다가 다시 동에 가서 본인들한테 나누어 주도록 제도가 되어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접착을 할 때에는 함석판이 있습니다. 
  탄탄한 철판이 있는데, 철판에다 비닐을 깔고 주민등록증 6장을 놓습니다. 
  그리고 나서 비닐로 또 덮고, 양쪽으로 철판을 대서 주민등록접착기에 접어 넣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 한 장을 넣는 것이 아니고, 철판 양쪽에 댄 것 여러 장을 동시에 집어넣어서 주민등록증에 압력을 가해서 전기가 통해서 몇 초만 이면 꺼냅니다. 
  그래서 거기다 넣었다가 꺼내면 접착이 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한꺼번에 기계에 넣어서 압력으로 누른 다음에 전기를 통과 시키면 1분 정도 동과한 후 나중에 꺼내면 노릇노릇하게 잘 구어져서 떼어지지가 않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롤러라고 하는 것은 자동이 아니고, 수동으로 직접 접어 넣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한 달에 2,400장정도 접착을 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민원제도계장 이훈경   제가 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 

○민원제도계장 이훈경   로라로 하는 것은 반자동입니다.
  국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완전 수당이고, 지금 여기서 구입하고자 하는 것은 반자동이거든요.
  그러니까 비닐 앞뒷면에 본드가 미리 붙여져 있어서 본드 붙여져 있는 면을 주진등록증 넣는 그 사이로 맞추면 손으로 한 장씩 넣으면 자동으로 쭉 빠져 나오면서 저쪽 끝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민원제도계장 이훈경   예.

○민원제도계장 이훈경   예. 그것은 구형이고 완전 수동입니다.

○민원제도계장 이훈경   롤로 따집니다. 

○민원제도계장 이훈경   한 상자에 6롤하고, 한조가 2롤이 되는 것이지요.
  아랫 비닐하고 위에 비닐이 있으니까……

○민원제도계장 이훈경   비닐을 말할 때 롤로 얘기를 하고……

○민원제도계장 이훈경   지금 접착기는 특허를 낸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접착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원제도계장 이훈경   예.

○총무국장 최원섭   주민 전산망 구성에 동에 전산실이 있는데 전산실의 주장치 컴퓨터에서 민원실 다이 있는 곳에 창구로 컴퓨터를 연결해서 달아 줍니다. 
  그러기 위해서 로 통신회선도 이전하고, 전기배선도 이전해서 거기다 설치해 주는 것입니다. 
  현재는 컴퓨터가 3대씩 있는데, 3대를 더 사가지고 창구에다 설치해서 연결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산화되는 작업의 일환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거기에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주장치하고,
 ○김정무 위원 : 그 밑에 재료비입니다.
  호적 한글화 인부임, 지금 호적을 완전히 한글로 고치는 것입니까?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한글로 해서 타자로 쳐서 호적부를 재편제를 하는 것이지요.

○총무국장 최원섭   이름만 한자로 하고, 전부 한글로 받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마무리 됐는데 호적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그것을 작업 하는데 따른 인부임인데.

○호적계장 장경희   호적 한글화는 계속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호적신고가 들어오면 타이핑을 한 다음에 이름과 본만 한자를 작성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계속 하고 있는 작업입니다.

○호적계장 장경희   기히 있던 것은 한글화가 거의 다 됐습니다. 

○호적계장 장경희   지금 7개 읍. 면. 동이 고양시로 합해지는 바람에 당초에는 모두 2명씩 해서 14명이 등. 초본 발급이라든가 신고서 접수처리를 하고 있었는데,
  현재 호적 한글화는 거의 다 마무리가 된 상태인데, 계속 발생하는 호적 등. 초본발급이라든가 신원증명 발급이 호적계 인원이 4명으로, 그 인원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호적 등초본 발급이라든가 신원증명, 각종 도에 보내는 것에 대한 인부임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기획실직원 장호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실직원 장호순   저희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이 전산화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산실에서 컴퓨터 4대가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토지대장 발급 및 각종 입력분할 및 합병을 취재하는데 전산관리 유지비로써는 저희가 컴퓨터를 쓰는 일이 고양시에서는 제일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린터기나 전산실 관리에 대한 것은 우리한테 들어 온 회선은 2회 뿐이 안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패드를 연결시켜 현재 한 대를 더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것이 고장 나는 일이 있어서 관리비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프린터 카트리지가 로터 프린터기가 있고, 레이저 프린터기가 있습니다. 
  레이저 프린터기에 토너가 있습니다. 
  복사기로 얘기하면 복사기 토너를 넣듯이……

○기획실직원 장호순   그래서 관리비가 들어가겠습니다. 

○지적과장 심재록   : 내년도에 저희가 일산동, 용두동, 성사동, 3개 지구에 대해서  다시 정밀현황 측량을 실시할 것입니다. 

○지적과장 심재록   예. 신년도.

○지적과장 심재록   금년도에는 일산동 것에 대해서 계속 추진해 왔다가 일산동에서 주민들이 땅 문제 정강관계로 잘 안 되어서 내년도에 일산동에는 도시계획 소도로 대로 분할을 한 후에 그 다음에 추진하기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용두동 것은 내년도에 전부 현황 측량을 해서 그것에 대해서 저희가 내년이 아주 완결을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적과장 심재록   대책은 내년도에는 위원회의 위원장이 시장님이고, 제가 부위원장이고. 지역주민 과반수를 시에서 위원으로 임명 조치해서 내년에 측량결과에 의해서 정산이라든지, 모든 것을 내년에 완결코자 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런데 지금 관에서 일방적으로 불부합지를 일치시키게 할 수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불부합지에 해당되는 주민의 협력과 동의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여태껏 정리를 못한 것은 주민들이 협조를 안해 주고 동의를 안해 주기 때문에 못한 것인데, 내년에도 우리가 그렇게 노력을 해서도 주민들이 거기에 따라 주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못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협의를 하는 것은 우리가 위원회를 구성해서 동참하여 우리는 이렇게 정리를 한다, 이렇게 정리를 하는데 따른 주민들이 거기에 동의를 하고, 동참을 해 달라 호소를 해서 동참을 해주면 정리가 되는 것이고,
  못하겠다고 하면 역시 불부합지로 또 남게  됩니다. 
  그래서 일산의 예가 위원회를 구성해서 우리는 정산처리 하는 것으로 안을 해서 더 들어간 사람은, 지금 현황 측량대로 해서 땅을 더 차지한 사람은 몇 평이 되든지 땅값을 내놓고 
  또 덜 차지한 사람은 땅값을 보전해 주고 해서 현재 측량한 대로 구획을 하자, 여기에 왜 내가 몇 평 손해를 보느냐 하고 전부 
  협조를 안 하기 때문에 못했는데, 일부나마 해결책이 무엇인가 하면, 명년도에 예산을 들여서 일산 초등학교, 도시계획도로가 된 곳이 있습니다. 
  그 주민대표 두 사람인가 세 사람이 와서 중앙에 도시계획도로를 하나 뚫어달라 그러면 그렇지가 어느 정도 해소가 된다, 그럼 어떻게 해서 해소가 되느냐?
  그 이유는, 도시계획도로로 조금씩 밀려나서 도시계획도로로 들어 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도시개혁도로로 들어간 사람은 불응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평수가 몇 평 줄어들고 도시계획 도로로 들어가는데 몇 평은 죽은 것 아니냐?
  그럼 누구한테 보상을 받느냐? 보상해 줄 사람이 없지요.
  그것은 차지한 사람이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이
  잘 안 되는 것인데, 도시계획도를 뚫음으로써 이번에 도시계획도로에 들어간 땅만큼은 보상을 해 주는 것입니다. 
  보상을 해 주고 뚫기 때문에 거기에 접촉된 사람은 도시계획 도로로 들어간 땅값 받고 현재 있는 측량해서 자기가 차지한 것은
  자기 땅으로 해 주고, 그러니까 불만이 해소되어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해서 내년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도시 계획도로를 우선 주민의 요구대로 뚫는 것으로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그리고 금년에도 용두리 지역은 지금 제가 기억을 못합니다만,
  상당한 필지를 측량해서 조금만 틀면 다 딱 맞게 되어 있습니다. 
  도면만 정리를 하면, 그래서 그것은 협의, 동의를 받고 해서 동의 안한 것은 직권으로 해서 지면을 이동하여 정리를 했어요.
  그리고 나머지 필지가 용두리에 이것을 또 정리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 불부합지가 된 이유는 최초에 정할 당시부터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도 있고, 그 다음에 분할측량 신고가 들어 왔다든가 매매로 인해서 했다든가 이러한 때에 그때그때 측량할 때 오차가 생겨서 이런 불부합지가 생긴 것인데, 주로 6.25 사변을 전후해서 그때 가서 벌써 상당히 오랜 시절에 착오가 나서 여태까지 내려온 것인데, 이렇게만 둘 수 없지 않느냐? 해서 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들을  모아놓고 우리 이렇게 할 테니까 여기에 동참해서 정리를 하자고 하면 협조를 해 주면 되는 것이고, 안 해 주면 또 내년에도 못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총무국장 최원섭   동중계 민원실 관리 인부임은 무엇인가 하면,
  민원실에 팩스 4대를  놓고 운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인원들인데, 그 팩스실에는 TO가 없어요.
  우리 시 직제상에 팩스실이라는 기구도 없는 것인데, 시승격할 때, 동에서 전부 시에 와서 호적등을 띠어 가야 되니까 불만요인이 많이 생겨서 우리가 팩스실을 설치했습니다. 
  자체적으로……
  그래서 거기에 인력이 정규직 1명과 인부임 3명을 써서 그 사람들이 동에서 전화가 보면 송포, 대화동에 몇 번 지 호적등본 1통을 떼어서 팩스로 보내달라 그러면 여기서 호적을 복사해 가지고 팩스로 송포에 보냅니다. 
  그럼 송포에서 직인을 찍을 송포에 직원을 다 만들어 주어서 거기에서 직인을 찍고 요금 받고 호적등본을 내주고……

○총무국장 최원섭   직접 대화를 안 합니다. 
  동에서 민원서류 건수 요청만 들어오면 여기서 그 민원서류를 복사해서 그 관계 동에다 팩스로 보내주는 역할만 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않았기 때문에, 없기 때문에……

○총무국장 최원섭   대화하는 것 없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전혀 민원하고 상담은 없고, 동직원이 요청하면 거기에 따라서 발급해 주는 것뿐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이것은 동에 주민 전산화를 위해서 1명씩……

○총무국장 최원섭   아닙니다. 
  이것은 금년에도 예산이 있었습니다. 
  예산이 있어서 동사무소가 생기면서 전산실이 생겼는데 작년도 2월 1일부터 계속 써오던 인부임인데, 이것이 작년 추경에 깎였다고 해서 보충해서 세워 준 것이 바로 이 사람들입니다.
  금년 마지막 추경에,……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그러니까 55,000원하고 55,300원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지적계직원 안수인   영속지라고 해서 필수가 30필지 이상 넘는 것은 단가가 좀 내립니다. 
  관공서에서 신청할 당시에 전년도 수수료를 받으면서 필지수가 30필지 이상일 때에는 단가가 내기고 또 30필지가 안 되고 한 필지씩 하면 그 단가를 그대로 받는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복사용지하고 복사용액은 다른 것입니다. 
  복사용지는 문자 그대로 복사하기 위한 용지이고, 전자복사지입니다.
  복사용액은 토너라고 분말약을 복사기에다 넣어야 시커멓게 묻어서 찍어서 나오지, 용액을 안 넣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일정한 기간에 용액을 자꾸 보충을 해 주어야 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은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용지 박스하고 용액 박스하고 규격이 다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은 1 : 1 비율로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개인이 하는 것이지요. 

○총무국장 최원섭   2가지가 있습니다. 
  자동차 등록계로 민원이 번호판을 교체하러 오면 본인이 하겠다는 사람이 있고, 또 수수료를 주고 카센터 대행업소에서 하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카센터에 가는 사람은 가서 하나를 하는데 2, 3천원을 주고 다는 사람이 있고, 
  내가 달겠다고 하면, 우리가 연장을 주어야 됩니다. 
  그 연장을 주면……

○총무국장 최원섭   예.
  시에서 직접 연장을 주면 본인이 가서 교체해서 구 번호판은 우리한테 반납하고, 신번호판을 주면 그것을 달고 가야지요.

○총무국장 최원섭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 설명내용은 ′94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

○총무국장 최원섭   장소지정이 된 것이 아니고, 한강제방이 터졌다 하는 재해가 생기면 지금 상황실을 재해대책 상황실로 쓰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 각종 피해상황이라든가 보급실적이라든가 하는 상황판을 만들어서 상황실에 실처해 놓고 , 상황 유지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 만든다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통장이 지역민방위 대장인데 통장들 민방위복을 연차적으로 한꺼번에 다하지는 못하고 금년에도 일부 해주고, 이런 식으로 해 주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해 줄 것이 아니고, 이미 설치를 6군데 했습니다. 관산동, 신도동, 시청 옥상, 일산 2동, 화전동, 능곡동, 여기에 이미 6개를 설치했는데, 우리가 기술이 없어서 용역 보수계약을 해서 기술자들이 1년 내내 와서 고장 나면 고쳐주어야 되고, 사전 점검을 해 주어야 되고 해서…… 유지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지금 민방위 전용 교육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민방위 대원이 앞으로 신도시와 택지개발 지구에 상당히 많이 늘어나는데, 전용 교육장을 도에서도 지으라고 하는 것이고, 우리도 하나 만들어야 될 시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화정지구 뒤편 산 있는 쪽에 용지를 우리가 토개공과 협의해서 확보를 했어요.
요즘은 화정지구가 아직 단가가 나오지를 않았기 때문에 내년도에 가서 토지는 5년 분납으로 계약하기로 하고, 공문이 서로 오고 가고 했습니다. 그 대신 우리가 언제쯤이면 대지를 사용할 수 있느냐 했더니, 내년도 8월이면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때 가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계약만 되면 동의를 해 주겠다 해서 우선 내년도에는 당초예산에 지하 1층과 지상 3층의 400평입니다. 연 400평 건물을 짓는데 우선 설계비만 집어넣고 건축비는 내년도 1회 추경에 일부 확보하고 또 95년도에 일부 확보해서 95년도 완공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1차 행정절차만 밟는 것으로 설계만 하려고 하고, 1회 추경에 건축비가 서면 우리가 발주를 해서 내년도분 예산을 계약해서 발주를 하고 후년에 가서 또 완공시킬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리 불러서 교육을 시켜야지요.

○총무국장 최원섭   그래도 전용교육장을 만들어서 각 분산해서 한다 하더라도 지금 민방위 교육장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현재 분산해서 하는 것은 전용 교육장을 주로 이용하면서 시민희관도 이용하고 대화리쪽 예비군대에서 활용하고 있는 예비군 교육장, 이렇게 주로 3군데를 이용하여 전용교육장에는 하루에 600명을 교육시킬 수 있는 시설을 해서 증가되는 민방위 대원을 소화시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 다.

○총무국장 최원섭   연교육인원이 내년도에 8만명을 예측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봄, 가을로 해야 되는데……, 160일 정도 교육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시가 되면 천상 전용교육장을 이용해야지, 그렇다고 분산해서 지어 놓을 수도 없고, 분산된 교육장은 없고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다른 시 수원 같은 곳도 민방위 전용 교육장을 만들어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역이 넓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있는데, 시가 완전히 정립이 되면 그 대신 차량도 많이 다니고 해서 중앙지역인 그쪽에다 하면 별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전용 교육장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수해 상습지의 재난 앰프시설은 신평리 장항동 지역에 1개소를 보았고, 그리고 신도시 아파트 지역을 본 것입니다. 아파트 지역 5개소를 하는데, 재난 앰프시설이라는 것은 관리사무소에다가 앰프를 설치해 놓고, 거기에서 재난 경보만 라디오와 연결시키면 집집마다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왜 앰프시설을 신도시에서 하느냐 하면 기존 도시에는 싸이렌이 있습니다. 그래서 싸이렌이 울려주면 되는데 신도시는 싸이렌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다 싸이렌을 별도로 설치하느니, 지금 타 지역에서도 그것을 하고 있고, 도에서도 그것을 하라고 해서 집집마다 방송으로 직접 연결이 되어서 재난 경보가 나가도록 해서 민방공 훈련 때에도 연결해서 아파트마다 들리도록 하는 식으로 점차 추진해 나가려고 도 시책의 일환으로 우리가 지금 추진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싸이렌도 저희가 생각을 해 봤는데, 그것이 예산이 약 1억원이 훨씬 넘어갑니다. 싸이렌보다는 그것이 활용가치가 좋다고 해서 도에서 이런 식으로 추진을 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도비가 125만원이고, 시비가 1,375만원이니까, 약 1/10 정도밖에는 되지를 않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1개만 도에서 보조를 하고 신도시 5개소는 우리 시비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물에 사람이 익사 위기에 있을 때에 총에 로프를 걸고 총을 씁니다.
그러면 줄이 쫙 나가서 그 빠진 사람 근처에 가서 로프가 떨어지면 로프를 붙잡으면 잡아당겨서 구조를 하고, 또 화재가 났을 경우 내려오지 못할 때 로프총으로 줄을 달아서 창문으로 쏘아 넣어주면 줄을 거기다 붙잡아 매고 줄을 타고 내려올 수 있는 이러한 구조용으로 로프를 총으로 쏴서 멀리 보내는 것입니다.
손으로 던지는 것은 거리가 얼마 안가기 때문에 로프총이라는 것이 있어서 총으로 쏴서 한 200m 정도 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소방 기동대가 8군데가 있어요. 그래서 1개씩 기동대마다 사주는 것으로, 장비는 중앙에서 민방위 장비 확보 기준이 있어서 몇 년도까지 기준에 의해서 로프총은 몇 개 하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총무국장 최원섭   하나는 있기 때문에 7개만 더 추가를 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기술지원대는 자격중이 있는 기술자들로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교육할 때에는 자기 본업을 못하고 오기 때문에 일당을 16,400원을 쳐 줍니다.
그래서 교육을 시켰다가, 유사시에 그 기술자들을 활용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기술지원대로 볼 수는 없고, 화생방 분대원이 또 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특별교육을 할 때 점심을 사주는 것으로 한 것입니다. 화생방 분대원은 부대에 가서 교육을 받고 합니다.
화학 장교들이 교육을 시키고 그래서 멀리는 파주군 적성, 화학부대로도 교육을 들어가서 하면 점심을 먹이면서 하루 종일 교육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싸가지고 오라고 할 수도 없고, 그런 실정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중앙 민방위 학교에 2주 교육을 가는데 민방위 대원이 2주씩 빠지면 생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받는 동안에 20만 원 정도를 보상을 해 주어서 집걱정 하지 말고 교육을 받아라 하는…… 

○총무국장 최원섭   지역 민방위 대장 중에서…… 

○총무국장 최원섭   그렇지요. 통장들, 이런 사람을 매년 교체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30명은 누적된 인원입니다.
매년 1명 내지 2명씩 발생한 것이 30명 있는데, 그 30명을 매년 색출 작업을 해소 입소하라고 병무청에서 그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본적지인 경상도도 가야 되고, 전라도도 가야 되고, 주소지도 찾아가야 되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여비를 주어서 확보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컴퓨터로 내무부에 의하면 어디 산다고 얘기하면 거기 찾아가서 하는 것으로 실제 여비를 주어서 갔다 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병무청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것이 많을수록 병무청에 대한 위에서 보는 관점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일소하려고 무척 애를 쓰는데 사실 참 어렵습니다. 여호와의 중인 같은 사람들은 총을 거부하기 때문에, 군대의 영장이 나와도 안 나갑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모아져서 30명이나 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말씀하세요.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동 직원하고 시청 병무 직원을 합해서 30명인데,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30명이 기피자가 아니고, 30명 동 직원까지 관할 동마다 색출을 해서 다니니까……

○총무국장 최원섭   예. 잘못 설명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행불자 색출도 같은 것으로 보는데, 미입영자는 시청 직원들이 입영 안 한 사람들을 찾으러 다니는 것이고, 밑에는 역시 미입영자가 과거에서부터 안 된 사람이 있고, 당해년도에 안 된 사람이 있는데, 같은 의미입니다. 미입영자나 행방불명자나 같은 의미의 색출여비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1,800원은 뭐냐 하면 징병검사장이 의정부인데, 의정부를 왕복하는 여비를 줍니다. 이것은 우리가 직접 돈을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고, 우체국에서 수령해 가도록……

○총무국장 최원섭   병력동원 훈련소집자 보상은 병력동원을 연간 9천명이 가는데, 3박4일을 부대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 때에는 보상금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우리가 우유, 빵을 사서 새벽에 나오는데 아침을 못 먹고 나오기 때문에 떠나기 전에 우유하고 빵을 주어서 차에서 먹고 출발을 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은 병력동원으로 부대에 들어가서 예비군이 훈련 받는 것이 아니고, 상설 징병검사 관람에 따른 급식은 의정부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하는데 신체검사 대상자의 부모들을 징병 검사소에서 이렇게 과학적 합리적으로 징병검사를 하고 있으니까 의혹도 하지 말고. 병무에 신뢰를 해 달라는 뜻에 서 부모님들을 징병검사장에 모시고 가서 설명도 해 드리고, 보여 드리고 할 때, 점심이라도 사드리고 와야 되기 때문에 세운 것입니다. 이것은 종전에 없었던 제도인데 내년부터 이 제도가 생기게 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은 어제도 반복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시장 판공비, 정보비는 내무부 기준상 얼마를 세우라는 지정 금액이 있습니다. 그것을 각 사업 활동 부분에다 쪼개서 5백만원, 1천만원씩 넣은 것뿐이지, 이것은 시장 판공비 법정경비로 지정된 금액을 쪼개 넣은 것뿐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오취명 장치라는 것은 싸이렌이 지금 없는 지역, 전에 읍 • 면단위에다 싸이렌을 송포만 빼고 6개를 설치했는데, 이것이 가끔 오취명하는 곳이 있습니다.
오산 비행장에서 누르면 전부 싸이렌이 울리는데 누르지도 않았는데 울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취명 장치 보수비를 용역을 주어서 1년간 관리하도록, 한번만 오취명이 나면 내무부에서 난리가 납니다.
우리 기술자들이 직원은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예 용역을 주어서 오취명 나지 않도록 와서 점검하기 위해 주는 돈이 그렇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오취명 장치 6개소에 연간 691,200원을 그 명목으로 주어야 그 사람들이 와서 1년간…… 

○총무국장 최원섭   오산 비행장에서 누릅니다. 그것은, 우리도 오취명한 사실이 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규명해서 보고하라고 야단이고, 내무부 중앙에서 발칵 뒤집힙니다.
규명을 조사하는 조사단이 오산 비행장에서부터 와서 조사하고 합니다. 적기가 왔다든지, 유사시에 지난번 날라올 때 자동으로 여기도 싸이렌이 울린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글쎄, 그것은 아까 이준득 위원이 전번에 말씀하신 것인데, 시장님 판공비, 정보비를 내무부 지침상에 1천만원이고, 5천만원을 세우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7천만원을 한 곳에 세우지 않고 민방위 업무에 종사하는 부분의 시장 판공비, 정보비, 일산신도시 택지개발 지구 등에 쓰는 시장의 판공비, 정보비 이런 식으로 분할해서 넣다가 된 것인데 이것이 민방위 대민협조기관 딱 어느 기관을 하는 것이 아니고, 판공비, 정보비 명목으로 세운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63부이지요?

○총무국장 최원섭   63부를 실과소하고 동에 회의지침 시달할 때 나누어 주고, 교육을 하고 시달하는 것입니다. 동 직원하고 실과소 직원들이 참석했을 때 1부씩 주고 교육을 시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비상급수 시설이 재난을 당했을 때 수해가 났다든지 또는 적으로부터 침공이 있다든지 했을 때에는 상수도가 파괴된다는 전제 하에 비상급수를 확보했다가 물탱크로 실어 나르든지 해서 물을 먹을 수 있는 예비 급수장을 만들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벌써부터 민방위 과장한테 확보를 하라는 것인데, 여태껏 확보를 못했다가 이번에 4천만원을 명년도에 확보할까 해서 넣은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지하수를 개발해서 그 물을 유사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총무국장 최원섭   수원시나 안양 같이 큰 곳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동안 좀 못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1개소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아직 장소, 위치를 정하지 못했는데. 우리가 시유지나 다른 곳을 물색해 볼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시유지에 없을 경우 사유지에 할 때에는 부지확보도 해야 되고, 주차확보 시설, 우물관정 개발 등을 해서 4천만원을 했는데, 도에서 2천만원 내시가 나와서 우선 시비 2천만원 해서 4천만원을 세운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재난대비 홍보물 제작은 민방위계에서 활용하는 수4비하고 민방위계가 재난 상황실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276페이지의 재난방재 홍보물 제작은 민방위 교육시에 민방위 교육 대상자들한테 나누어 줄 수 있는 유인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구분이 재해 상황실에서 제작하는 것하고, 민방위 교육대상자를 상대로 주는 것하고 좀 다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교육훈련계에서 필요한 것이 후자고 전자는 민방위계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교육훈련계도 필요하고, 민방위계도 필요한데 대상이 달라집니다.
교육훈련계에서는 재난교육을 할 때 필요한 수용비이고, 앞의 전자는 일반 동 직원과 우리 유관기관 또는 각 실국소과에다 배부해 줄 수용비이기 때문에 그 사용목적이 다르고 계가 다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재난 방재교육이 예비군 교육과목 중에 재난방재를 위한 교육을 시키는데 그럴 때 유인물이 라도 만들어 주고 교육을 해야 될 것 같아서 들어간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교육장은 화전농협하고 일산신도시 지역, 지도농협, 송포농협, 일산농협이 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빌려서 사용했지요. 

○총무국장 최원섭   20만원을 다 주지는 않았습니다.
일부 받는 데가 있고, 안 받는 데가 있고 그것은 제가 내역은 자세히 모르는데, 받는 데는 주었고, 안 받는 데는 안 주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인부임은 교육할 때마다 쓰는 것이 아니고, 민방위 교육을 위해서 연간 1사람을 써서 민방위과에 교육할 때마다 보조를 하고, 사무실에도 근무를 하는 인원이고, 이쪽에……

○총무국장 최원섭   민방위과에서 쓰고 있는 사업인부입니다. 그것은……

○총무국장 최원섭   그리고 그 교육장 유지비는 흙판을 교체한다든지, 또는 연료를 보충해 준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5,000원은 통방위대장이 민방위 대장인데 이 사람은 시에서 소집교육을 대장교육이라고 해서 별도 교육을 시킵니다. 이때 점심을 사서 주는 것이고, 그다음에 교육 참석보상 직장 민방위대장 40명은 직장 민방위 대상은 통대장이나 똑같은데 교육을 의정부에 출장해서 합니다. 그래서 의정부에 출장해서 교육을 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거기 가서 교육을 받아서 관내가 아니고, 외부로 가기 때문에 16,400원의 일당을 주도록 한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지침에 그렇게 주도록은 되어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월급이라야 한 달에 8만원인데요.

○총무국장 최원섭   직장 민방위대장이요?

○총무국장 최원섭   3만명 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아니, 자원명부의 종류가 10가지가 있다는 것이고, 3천매는 그 명부를 작성하는데 한 종류당 한 3천매가 들어간다 그런 얘기지요.

○총무국장 최원섭   10종이라는 것은 대원명부, 신상이동보고 현황, 전출입자 명부, 국외여행 신고서, 확인서, 전시 근무 소집자원명부, 병역법 위반자 고발장, 병력동원 실태 조사서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입 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병력동원 훈련소집 홍보물은 플래카드 10군데를 택하겠다하는 얘기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플래카드를……

○총무국장 최원섭   병력동원 자원명부?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은 병무행정 추진에 띠론 각言 서식인쇄인데 14호 서식이라고 입영원서가 1, 000매가 되고 재학생 입영원서가 1,000매, 그리고 기타 각 서식이 1,000매, 이렇게 본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징병검사 대상자들을 다루는 서식이고, 전장에 3,000매는 병력동원 대상자들, 그러니까 예비군 대상자이고, 뒤에는 입영하기 위한 신체검사를 받기 원하는 학생들 등의 대상자를 다루는 용지로 구분이 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을 앞으로는……

○총무국장 최원섭   예. 그것은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앞의 30만원은 버스 임차비이고, 나중 것은 점심을 대접하는 비용입니다. 임차료로 되어 있지요? 위에…… 징병검사소 관람객이 임차료라는 뜻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버스임차……

○총무국장 최원섭   을지연습은 5박6일을 합니다. 일주일……

○총무국장 최원섭   200명씩 근무를 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이것은 파트별로 병력동원은 여러가지 수송동원 분야등 분야가 많습니다.
각 계별로 와서 체육관에서 밤을 새워 가면서 근무를 하는데, 그중에 실시반에 배치된 인원이 있고, 통제반에 배치된 인원이 있고, 또 군부대에서 파견되어 나오는 군인들이 있고, 도에서 파견관이 있고, 전부 합해서 그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대기하는 사람도 있고……

○총무국장 최원섭   15식은 1주일 동안에 2식씩 줍니다. 점심하고 저녁하고…… 

○총무국장 최원섭   아침, 저녁, 야식 이렇게 주는 것인데, 처음 하는 날 한끼 안 먹고 한 사람당 5박6일 동안 15식을 본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200명은 한사람이 계속하는 것이 아니고 교대로 합니다.
하루 들어가고 하루는 안 들어가고 또 교대해서 A반이 하루 들어가고 B반은 쉬고, 그다음 날은 B반 이 들어가고 이렇게 해서 200명은 계속 유지되는 것이지요.
그 상황을 인수인계를 아침 8시에 해서 서로 인수인계한 다음에 나가는 것입니다. 들어오고 나가고 아침에……

○총무국장 최원섭：예.   

○민방위과장 이세덕   3천명이 한번 먹은 꼴이 되니까…… 

○총무국장 최원섭   아까 두 번 설명했습니다. 모르시니까 얘기하셨는데, 맞습니다.
시장님 정보비, 판공비 그것을 분산해서 넣어 놓은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금액은 예산편성 지침에서 한계 금액이 있습니다. 그것을 쪼개 넣은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런데 4천만원은 전적으로 군경위문의 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옛날에 거두어서 쓰던 돈을 걷지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방위협의회로 우리가 4천만원을 보내줍니다.
연초에, 그러면 방위협의회에서 1년간 두고두고 쓰는 것이고, 여기의 것은 시장님 단독으로 쓸 수 있는 돈입니다. 방위협의회 명의로 쓰는 것이 아니고……

○총무국장 최원섭   화생방 분대원들의 교육시 재료는 화학독을 제독하는 제독제, 화학약품이지요. 또 보고처리킷 이런 것을 본 것이고, 앞에서는 유인물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화학약품은 단가를 적게 본 것은 그렇게 많이 사지 않아도 교육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18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아니, 126명이요.

○민방위과장 이세덕   277페이지 기술지원대 교재제작은 저희가 한 파트씩 맡습니다.
민방위 기술지원대 분야가 6개 분대별로 되어 있는데, 그것이 고양, 파주, 김포, 강화 4개 시군이 한 과목을 맡아서, 예를 들어, 우리는 인명구조 분대원 교육이라 하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저희한테 옵니다.

○민방위과장 이세덕   예. 그러면 우리 응급 보고 분대는 강화에 가서 받고, 그래서 우리 숫자하고는 다릅니다. 시군별로 숫자가 다르기 때문에 그 인원을 잡은 것입니다.

○민방위과장 이세덕   그것은 가는 사람들이요. 우리 분대원이 김포와 파주, 강화로 가기 때문에……

○민방위과장 이세덕   그것은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126명인데, 내년도에는 확대 개편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유 있게 해서 아직 편성은 안 했는데, 이번에 일제 정비를 해서 연말까지 확정을 짓 게 됩니다.

○민방위과장 이세덕   예.

○총무국장 최원섭   （설명내용은 ’94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총무국장 최원섭   홍보마을 필리핀 참전비 관리원을 관산동에다 1명 주는 것은 사회진흥과에다 1명을 세웠었는데 금년까지는 이것을 예산계에서 관산동으로 세워 주어야겠다고 해서 그리고 세워서 내려가야 됩니다. 홍보마을 청소도 해야 되고, 참전비 관리원으로서 기본급, 상여금, 정액수당, 복리후생비 등을 주어야 됩니다. 한 사람의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정식 직원이 아닙니다. 일용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단가가 수로원 인부 단가를 적용해서 주기 때문에 이 사람은 좀 많답니다. 사업인부, 우리 사무실에 쓰는 일용하고는 별도로 궂은 일을 하기 때문에 단가가 좀 높은 것 같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관리원이 필요하지요.
왜냐하면 참전비 공중변소가 필리핀 참전비 밑에 있고, 건전 체육공원에 간이 변소가 8개인가 9개 있고 해서 청소도 해야 되고, 사람들이 와서 하고는 청소도 하고 가지만 또 버려놓고 가는 것도 있고, 또 화장실 청소도 해야 되는 실정입니다.
위의 필리핀 참전비는 외국인도 오고 국내 각처에서 임진각 관광을 가다가 거기서 내려서 용변도 보고 그러기 때문에 관리인 없이는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진흥과에서 세웠던 것인데, 그 사람을 동으로 내려 보내서 효율을 기하겠다 해서 그대로 세운 것 같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은 임대를 해 주었지요.

○총무국장 최원섭   가계 보조금은 점포보조금이 아니고, 자기집 생활비를 가계 보조비로 주는 것이지, 상점에 대해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가계 보조비는 일용도 있지만, 우리 정규직원은 다 있습니다. 

○허 준 위원   일용인부 보통 보수가 얼마나 됩니까?

○총무국장 최원섭   일당 하루에 14,300원이었지요. 금년에……

○허 준 위원   수당이 있고요? 

○총무국장 최원섭   그렇지요. 일용인부는 상여금을 주지요. 400%.

○허 준 위원   전부 합해서 대개 얼마나 됩니까?

○총무국장 최원섭   평균 월 80만원, 보너스 있는 일용인부는……

○허 준 위원   그럼 95만원이면 그것이 그것이네요.

○총무국장 최원섭   화장실 청소하고 하니까 아무래도 좀 높은 단가를 적용해서 세워준 것입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그것은 있는 동은 요구가 안됐고, 없는 동은 요구가 되어서 들어갔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세워주는 것은 아니지요. 

○총무국장 최원섭   예. 기획담당관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그것을 새로 짓습니다. 새로 입주가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내년도에 입주계획이 있습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내년에 입주가 됩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다른 부분도 다 들어갔지요. 거의……

○총무국장 최원섭   짓기는 내년에 짓는데 효자동이 다른 데보다 좀 발주가 늦습니다.
내년에 설계를 해서 추진해야 되고, 다른 동은 지금 짓고 있고, 그것의 차이이지, 효자동도 내년에 건축계획은 있습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새 청사에다 달 것이지요. 

○기획담당관 정영호   이것은 청사 이전할 때 그리로 옮겨도 되기 때문에 이번에 만들어 놓고 나중에 새청사가 되면 이전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예.

○기획담당관 정영호   정비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제작입니다.
지금 다른 곳은 제대로 되어 있는데, 효자동은 현판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맞추어야 겠다는 얘기인데 맞추었다가 나중에 청사가 새로 되면 그것을 떼어서 옮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알겠습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지금 동마다 창고가 없어서 양곡은 지급이 되는데, 보관창고가 없다고 해서 10평씩 증축하는 데가 몇 군데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새로 짓는 동사무소의 지하에 창고 여백이 있기 때문에 창고로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새로 짓는 데에는 다목적 용도가 있기 때문에 창고를 구태여 신규 동에는 지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기획실직원 장호순   백석동은 양곡 지하창고에다 저장을 하는데, 깔판 구입비입니다. 

○기획실직원 장호순   관련 동으로 업무를 이관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수거료하고 수수료하고 그것은 마찬가지 얘기입니다.

○기획실직원 장호순   아니, 그것이 아니고,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기획실직원 장호순   건전체육공원 전체가 다 인계된 것이 아니고, 공중변소만 청소과에서 동으로 업무가 이관됐습니다. 그래서 앞의 것은 청소관련 업무에 대한 것만이고, 건전체육공원에서 관리하는 것은 운동장, 부대시설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획실직원 장호순   그것은 제가 알기로는 쓰레기 등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행사 끝나고 처리하는 것…….

○기획실직원 장호순 :  단위로 보면 톤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쓰레기로…….

○기획담당관 정영호   분뇨를 진개로 하지요, 진개. 

○기획담당관 정영호   알겠습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통일로 옆이지요. 

○기획담당관 정영호   통일로 옆이 되어서 앵글로 단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전부터 쭉 그렇게 설치를 해서 계속 예산요구가 되고 있습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예. 

○총무국장 최원섭   : 동사무소 민원대는 한 개 한 개를 붙여서 연결하는 것으로 목재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다이로 하는 것을 지양하고 이만한 책상을 하나 가져다 놓고 또 옆에 붙여서 목재 책상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총무국장 최원섭   예. 

○총무국장 최원섭   예, 본청. 이것은 동 직원이고요. 

○총무국장 최원섭   정규직들만 세무수당이 나가는데 세무과에 일용인부가 있고 또 사업인부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규직만 놀러갈 수가 없는 것이고 같이 고생한 사업인부나 일용인부도 함께 하도록 하다 보니까 인원이 좀 늘어난 것입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유지비는 시 본청 건물에 투자되는 돈이고, 주교동은 임대해 쓰는데 임대하는 관리비가 있습니다, 매달 나가는 것이. 그래서 그렇게 계약을 해서 쓰기 때문에 좀 금액이 다릅니다.

○김정무 위원：주교동은   임대해서 쓰고 있습니까?

○기획담당관 정영호   예, 그렇습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예, 없었습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예. 그렇습니다.
동절기에는 공중변소를 그냥 놔두면 얼어 터지기 때문에 공중변소 있는 데만 저희가 인부를 쓰고 있습니다.

○기획담당관 정영호   그 외에는 청소부가 대충 청소를 하고, 얼지는 않기 때문에……

○총무국장 최원섭  : （설명내용은 ’94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보고내용은 ’93년도업무보고로 갈음함.）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설명내용은 ’94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경내에 안내 간판 보수정비 하면 정문에 있는 A형 간판, 쉽게 말씀드리면, 대천문 우측에 있는 간판에서부터 경내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간판을 다 의미하는 보수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자동경보망 관리비라고 하는 것은 저희는 토요일, 일요일에는 금고에다 돈을 넣게 됩니다. 은행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상당히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에 자동 경보망을 설치했습니다, 작년에. 그런데 이것이 매월 16,500원씩 지급을 하게 됩니다. 그 비용이 금년에 처음 추가된 비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안전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아까 제가 주차장 보수 조금 설명을 올렸습니다만, 주차장에 관리를 하자면 1년 동안 도색도 해야 되고, 깨진 것 바꾸기도 하고, 또 거기의 계도시설도 전부 정비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금년부터 저희가 행주국민학교 앞에서부터 아래 주차장 저쪽 행주외동까지의 통로를 전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바꾸어 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 따른 시설이 완벽하지 못할 때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래서 완벽한 시설 속에서 완벽한 관리가 되어야 되지 않나 해서 종합적으로 1식, 한 종류가 아니고 통틀어서 500만원을 계획했습니다.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89년도에 깔아 놓은 비닐로 된 것인데, 그것이 전부 담배불에 타는 재료를 그 당시에 깔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부 구멍이 나고 탔어요. 건물은 겉에는 멀쩡한데, 속에 들어가면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상당히 관람객들이 많은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비롯해서 벽면도색이라든가, 천장이라든가 또는 커튼이라든가 모든 것을 정비하려는 그런 예산내용입니다.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예.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석유난로, 이것은 보일러하고 석유난로는 완전 다릅니다.
위에 있는 유지비는 지금 관리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보일러 유지비이고, 아래 있는 유지비는 석유난로 8대에 대한 유지비가 되겠습니다.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지금 수도시설 설치해 놓은 것을 보게 되면 대략적으로 18년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도관 매설된 것이. 그래서 일시에 이것을 전부 교체할 수 없기 때문에 매년 가장 취약지점을 택해서 잘라 가지고 보수하고 있습니다.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수도 밑에 지하관입니다.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예. 올라가는 선도 있고, 내려가는 선도 있는데, 그중에서 주로 내려오는 선이 많이 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위에서 약을 넣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저희가 통상적으로 4개소의 수세식 화장실이 있습니다. 정상 그리고 중간, 관리소 옆에 그리고 아래 주차장 4개소인데, 여기에 차있는 양을 따져보면 대략 50대나 나가게 됩니다. 처음 칸에 있는 것을 뽑아내는데, 그래서 그것을 지금 5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숫자가 되는 내용입니다.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그런데 그것을 뽑아내는데, 낮에 예를 들어서 사람이 많이 왔을 때 뽑아내자면 물이 계속 들어가니까 그것을 뽑아 낼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새벽에 사람이 없을 때 물이 안 나갈 때 그때 뽑아내지요.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그러니까 차의 몇 톤인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완전히 잠기는 양이 있습니다. 그것의 기준이 아예 5만원씩 되어 있더군요.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이것은 1회 내지 2회까지 갑니다. 2회는 조금 힘들어요.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그런데 이것이 3조식에서부터 5조식까지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1조, 제일 첫 번 것만 치우면 그 나머지 것은 안 치워도 됩니다. 거기에 전부 인분이 모이게 됩니다.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이것은 실질적인 내용입니다.
전체적으로 해서 50차를 봐서 총 용량입니다. 4개소에 대한 1년간의 총 용량을……

○기획담당관 정영호   한 번만 치우는 것이 아니고, 한 달에 한 번씩 치울 수도 있고……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전체 총량이 50차지요.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그러니까 그것을 구분해서 하자면 형식적인 문제가 되니까 아예 통산해서 얼마? 총괄적으로 이렇게…….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그러니까 쉽게 말씀드려서 4개소면 4개소에 1년에 몇 번, 이렇게 하는 것으로 해서 얼마, 이런 수치가 된다는 말씀인가요? 

○행주산성관리소장 송영달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예회관관리소장 신창종   （보고내용은 93년도업무보고로, 설명내용은 94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문예회관관리소장 신창종   조명기는 순수하게 저희 1KW 공연장에 설치되어 있는 순수한 조명기에 대한 것이고, 전기 자재는 조명기를 뺀 나머지 전선이라든지 또 이동시에 쓸 전기재료입니다.

○문예회관관리소장 신창종   그 조명 무대장치 보수 및 수리 150만원 세운 것은 저희 시설물에 대해서 한전에서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문예회관관리소장 신창종   저희 기능직 중에는 기계직하고 보일러직이 있습니다. 보일러직은 규정에 의해서 위험수당을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