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제 6탄] 고양시장을 검증한다 - 무능력한 제 2 부시장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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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 | 작성일 | 2017-03-06 | 조회수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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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메디프로 봉숭아 학당의 미련한 여학생이 생각난다
저는 2016년 10월 18일에 제 2 부시장과 약 1시간동안 면담하면서 고양시장의 문고리 권력 2인방을 조사하여 처벌하라고 부시장에게 민원제기하였고 부시장은 즉시 2명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제게 통보하여 주기로 했읍니다. 첫째, "제 1탄 고양시장은 - 문고리 권력은 존재한다" 라는 (참조하시기 바람.) 내용의 글처럼 당시 비서실장의 월권·직권 남용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했고, 둘째, 제 2탄, 제 3탄 (반드시 참조바람.) 처럼 주택국장 등의 부당·불법·사기행정 을 하면서 시민에게 피해를 입힌 사실입니다. -- 9급 공무원도 정확히 아는 행정업무를 전혀 모르는 부시장 그래서 저는 부시장에게 조사내용의 결과를 알려달라고 2016년 11월 23일에 문자를 보냈으나, 답변이 없기에 2017년 1월 23일에 조사내용을 알기 위하여 정보공개를 신청하였읍니다. (토요일·공휴일 제외하고 10일이내 처리됨.) 그런데 정보공개 신청업무(메뉴얼)은 아주 기초적이고 단순한 행정이자 9급 공무원도 정확하게 알고 실수는 불가능한 업무인데, 제 2 부시장은 업무 자체를 모르는듯 문제가 발생하여 저는 2월 1일에 부시장에게 직접 전화를 했으나, 연결이 안되었읍니다. -- 봉숭아 학당의 새로운 코메디가 시작되었다. 2월 2일 오전에 제 2부시장은 저를 만나자고 제의를 해왔기에 오후에 약 1시간 가량 만났는데, 고 철용 : "저, 고철용입니다. 부시장님이 만나자고 해서 아무때나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 부시장님도 바쁜 사람인데 정보공개 신청의 문제는 전 화상으로도 되는 것 아닙니까?" 제 2 부시장 : "어제 하루종일 출장을 갔는데 전화를 갖고 가지 않았읍니다." (고양 시정의 제 2인자가 전화를 지참하지 않고 고양 시청을 떠나서 근무시간동안 연락이 안되었다는 사실은 부시장의 자질과 자격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저는 부시장에게 2가지를 강력하게 요청했읍니다. 첫째, 정보공개업무(메뉴얼)를 지켜라. 2016년 10월 18일에 제가 부시장님에게 고양시 문고리 권력 3인방 중에서 (나라의 문고리권력이 문제되기 직전이였음.) 2인방인 전임 비서실장의 (2월 13일 사표수리됨) 직권 남용·횡포 등을 조사 하고 주택국장의 불법·사기행정 (그 외에도 여러가지 비리의혹을 이야기 했 음) 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 바 있는데 현재 제가 정보공개 신청한 건은 바로 두 사람에 대한 조사한 서류를 공개해 달라는 것 입니다. 두 사람을 조사하지 않았으면 정보공개한 서류가 없는 것이니 "없다"고 하면 되는 것이고 다시 두 사람의 비행을 신속히 조사하여 그 결과를 제게 알려 주십시오. ※ 결국 부시장은 2016년 10월 18일에 저로부터 약 1시간동안 두 사람의 비행에 대한 민원을 청취한 후 조사를 하지 않은 것은 일종의 범죄 은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읍니다. ※ 두 명의 비행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으니, 정보공개할 문서가 없으므로 정보공개 업무신청 서류는 관련 없는 이 부서, 저 부서를 전전하다가 2월 9일에 상식 밖의 전혀 다른 내용의 문서를 공개해 주었읍니다. 둘째,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2 명을 빨리 조사하시오. 만약에 그 2명을 조사하지 않았으면 빨리 조사하여 더 이상 2명이 시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주시오 라고 아주 강력하게 부 시장에게 요청을 하고 그 조사내용을 제게 알려주시오. -- 봉숭아 학당은 이제 문을 닫아야 합니다. 2월 13일에 또다시 주택국장 등의 비행에 대한 조사서류를 정보공개 신청을 했는데 주택국장 등을 이번에도 조사하지 않아 조사서류가 없으니 정보공개신청서를 이 부서, 저 부서로 돌려 또다시 엉뚱한 내용의 문서를 제게 정보공개하여 주었읍니다. 이러는 과정에서 여러 부서에서 부 시장실이 정보공개 업무조차 모르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업무능력이 출중하고 충직한 시 공무원들은 부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겠읍니까? -- 고양시의 개망신과 부 시장과의 관계는? 고양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은 2월 6일과 2월 14일에 고양시 백석동 소재 요진시티(일명 요진타운) 주변에서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한 사실을 뉴스로 접하고 너무나 충격에 빠졌읍니다. (그 후, 또 한 번의 싱크홀이 발생했는데…) 싱크홀이 발생하기 전까지 국민들은 고양시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알았고 이미지도 좋았으나 이제는 고양시하면 싱크홀로 각인되면서 으시시한 느낌을 주는 시로 전락을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같은 장소에서 두 번의 거대한 싱크 홀이 같은 시기에 발생한 예는 없기 때문입니다. 주택국장은 도시계획과장과 도시계획상임단의 주무책임자로 2012년부터 요진타운 건설에 깊숙히 관여하여 각종 비리의혹에 휩싸여 있는 자 이고 ("제 7탄 고 양시장을 검증한다 - 붕괴징후가 나타나는 요진타운"에서 상세히 공개) 2016년 7월부터는 주택국장으로 승진을 하여 요진타운의 마무리 건설을 총 관리·감독하는 시의 책임자 입니다. 만약에 부 시장이 2016년 10월 18일에 주택국장에 대한 비리를 조사하여 사표를받고 새로운 주택국장이 부임했다면 싱크홀의 발생을 막을 수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읍니다. 그러니 싱크홀의 발생은 제 2 부시장의 실질적·직접적인 (왜냐하면 제 2 부시장은 주택국의 실질적 직속 책임자임.) 책임이 있는 것 입니다. -- 제 2 부시장은 당장 고양시 행정에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고양시에서는 아무도 책임지는 자가 없읍니다. 실제 책임자는 주택국장과 제 2 부시장인데도 이 들은 도대체 고양시 공무원과 고 양시민을 뭐로 알고 계시는 것 입니까? 앞으로 고양시에서 두 번의 거대한 싱크홀 발생같은 망신과 타락한 행정은 나올 수 없는 것인데도요. -- 시장님은 주택국장과 제 2 부시장이 없으면 안됩니까? 인사는 만사라 하여 모든 행정의 출발은 인사로부터 시작됩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곁에 항상 충직한 인사를 발탁하는 복을 누리지만 실패한 지도자의주위에는 늘 간신배들이 우글거립니다. 대선 출마자인 시장님에게 몇 일전에 저는 분명히 고양시 행정을 이끌면서 잘못한 행정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공개사과를 요청했고 공개사과를 하시면 시민들도 시장님의 대선출마를 박수로 환영할 것이라고 했읍니다. 모당 경선 첫 후보자 토론에서 시장님은 고양시에서 두 번의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하 여 국민들을 놀라게하여 죄송합니다라고 공개사과를 했어야 했읍니다. (다른 고양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글이 공개된 후 제 7탄 공개 전까지 부 시장이 사표를 제출하지 않으면 해임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국장은 이제 해 임도 안되니, 일단 직위 해제시켜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일단 두 사람은 고양시 행정에서 제외시켜주셔야만 시민들은 그나마 시장님께서 대선 후보자격이 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읍니다. ※ "제 7탄 고양시장을 검증한다 - 붕괴의 징후가 나타나는 요진타운"을 3월 9일까지 공개하겠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제부터의 글은 저작권을 포기하며 모당의 경선 캠프 등에서 사용해도 좋읍니다. 고 철용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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