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인사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 
"시민 여러분의 소소한 일상을 살피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신뢰와 따뜻한 성원으로 고양특례시의회의 걸음을 응원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의회가 추구하는 방향은 거창한 구호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동네,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보육과 복지 현장, 매일 오가는 출퇴근길과 집 앞의 소소한 생활 불편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것, 바로 그것이 의회가 해야 할 가장 소중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의장의 자리는 권한을 행사하는 위치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선출해 주신 34명의 시의원들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돕고 세심히 뒷받침하는 자리입니다.
34명 의원 모두가 시민의 귀한 대변인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탁상위의 행정이 아닌, 늘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볕이 드지 않는 그늘진 곳까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조례 하나, 예산 한 줄에도 진심을 다 담아내겠습니다.
임기를 마쳤을 때 "가장 문턱이 낮았던 의회", "내 삶을 따뜻하게 바꿔 준 고마운 의회"로 여러분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도록 늘 낮고 겸손한 자세로 발로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늘 건강과 웃음, 그리고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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