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최선화입니다. 고양시에바란다에 답변을 하지 않더니 반복 종결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 |||||
|---|---|---|---|---|---|
|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23-01-10 | 조회수 | 3029 |
|
고양싱서 지속 서울주택공사 성북센터 박금옥과 담합하여 횡령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시의회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살기좋은 고양시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지까지 바꾸어 놓아 계속 전입신고를 해야합니다. 참으로 터무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금호도서관에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고양시 원흥퍼스트푸르지오오피스텔에서 유해물질을 살포하여 금호파크힐스로 피신하면 금호파크힐스에서 같은 방법으로 아파트 내붕서 전기를 사용하면 발각이 되니 외부의 전기(성동아이사랑 등) 를 아파트 내부에 장치를 사용하여 전달하여 유해물질을 살포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밝혀질 것이고 과학수사를 통해 밝힐 수 있는데 박금옥 등 비리 공무원들의 담합으로 아직까지 ㅅ상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고양시 의회에 기대합니다.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2월 31일 토요일 오전 9시 반 경 금호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 예약 접속을 했는데 조수현이 우리 자매와 같이 들어와 접속하듯이 토요일 같은 시간대에 접속을 하고 금일 1월 4일도 같은 시간대에 접속을 했습니다. 조수현이 우리 자매를 치매할머니로 무고할 때 키 작은 사서가 조수현을 도우며 관장과 연락을 지속했고 관장은 준비한 대로 응봉파출소 경찰 두 명을 출동시켜서 함께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키작은 사서는 금일 1월 4일에도 우리 자매가 디지털 도서관에 들어가자 우리가 예약을 하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나갔다가 한참 후 들어왔습니다. 이 자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이런 일을 하는지 조사를 요청합니다. 12월 31일에는 도서관 출입문 안내에 최은오담당자가 있었습니다. 계속 해킹을 당해서 피시가 꺼지고 다시 켜야했고 사용 내내 작업에 방해를 하고 나중에는 피시종료를 눌러도 종료가 되지 않아 피시를 담당 사서가 와서 강제 종료를 했습니다. 우리가 올 때마다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해킹을 합니다. 지금까지 주택공사 박금옥이 임대아파트비리를 진정하자 직원들을 동원 행패를 부렸습니다. 그 일을 중구청 안춘자 등 성동구청, 구로구청, 고양시 복지공무원들과 담합하여 행패를 부리고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도록 해킹을 하고 거짓 답변서로 등기를 조작하여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국가유공자 유족입니다.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한다는 서울보훈청에 박금옥과 안춘자는 수도자로 재산이 없는 언니수녀님의 유족증으로 인감을 발급받으려했다고 서울보훈청 선경에게 무고를 하였습니다. 선경은 유족증을 회수하고 생활조정수당을 중지시켰습니다. 그리고 박금옥 안춘자와 담합하여 서울보훈청에 사실을 바로잡으려고 갈때마다 이은희와 박금옥과 안춘자가 보낸 직원들과 청경과 경찰을 동원하여 청장면담을 방해하고 지난 21년 12월 17일에는 조작한 복지정보를 촬영하라고하고 이동통신사에서 기초생계급여복지정보가 확인되자 곧바로 청경과 경찰을 동원 강제로 휴대폰을 강탈하여 조작한 복지정보를 지우도록 하는 과정에서 다시 전치 2주 이상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박금옥, 안춘자, 선경 등 구청 비리 공무원들이 사회적 약자인 취준생, 노인회, 지체장애인과 가족들을 동원하여 범죄에 악용하고 있어서 조국을 위해 이 모든 사실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재판과 고소장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동참을 요청하기 위해 이 사실을 적었습니다. 이들은 우리 자매으이 안전을 위협합니다. 박금옥은 주택공사 과장재직시부터 우리 신당삼성임대아파트 비리가 가장 극심했던 자 입니다. 아파트의 관리실에 현 거주지인 금호파크힐스임대아파트는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아 비교적 첨단시설을 갗춘 편이라 휴대폰으로 난방과 보안 등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를 악용 불이나면 산소를 공급하는 방제시스템을 이용 유해물질을 살포하는 등 온갖 만행을 지속적으로 저지르고 있습니다. SH가성계좌 최선화로 명의와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주택공사 가상계좌로 횡령하고 의료급여증을 발급하면서 국민기초수급대상자가 아니라는 거짓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고양시에 바란다에 그동안 박금옥 안춘자 선경 등 성동구청, 중구청, 구로구청, 고양시에 비리공무원들과 담합하여 벌인 일들을 올렸습니다. 묻고 답하기와 같은 아이디는 sunhwa0727이고 비번은 c01151003@입니다. 특히 성동구청장에 바란다는 처음에는 거짓 답변으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아예 행정참고로 조회도 답변도 없습니다. 동일 아이디와 비번이니 들어가서 조회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신문고는 아이디만 다릅니다. 아이디는 sunhwa-music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금호도서관은 외부에서 해킹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내부에서 한다는 얘기인데 우리 자매가 도서관에 오면 함께 같은 시간대에 3명정도 접속기록이 있어 증거자료로 촬영했습니다. 1번 피시의 노인과 5번 피시 젊은이는 지난 번에도 왔던 자입니다. 조사를 요청하고 마치고 나가는데 최은오직원이 주차장에서 우리가 나오니 나온 것이라면 매 번 해킹을 하는 담합자로 조사를 요청합니다. 예약을 하면 키작은 사서가 계속 조작을 해서 해킹 환경을 조성하고 그 사이 대기하던 디지털도서실에서 해킹을 하는것을 조사해주기 바랍니다. 12월 23일 성동구청에 가서 복지정보를 공개요청하자 12월 24일 조수현과 관장 키작은 사서가 경찰을 부르고 유럽음악학 박사와 29년 간 수도생활을 한 전 수도자인 동생 최진호를 치매할머니들로 금호도서관 묻고 답하기와 성동구청장에 바란다에 음해하는 거짓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모욕죄와 무고죄로 처벌을 요청하고 지속되는 해킹과 436번과 437번으로 조회수도 높은 글을 조회가 되지 않도록 내리고 로그인하여 들어가야만 조회할 수 있도록 조작한 것도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월 10일 오후 1시 49분 교대로 해킹이 지속되는지 조사를 요청합니다. 스캔을 하는데 중요한 문서가 끼었습니다. 엉망으로 구겨졌으나 사용하지 못할 정도가 아니어서 문제를 삼지 않기로 했습니다마는 곧이어 작업을 하는 도중 컴퓨터가 다운이 되고 로그인 이전의 화면으로 되어 그동안 준비한 작업들을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매 번 금호도서관에 올 때마다 해커들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서울주택공사 성북센터 박금옥의 지시를 받아 행패를 부리고 해킹과 도청으로 담합하여 국가지원금을 횡령하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도록 유해물질을 살포하는 것입니다. 금일 11시 경 808호에서 다시 타일공사를 한다며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수리기사에게 소속을 문의하니 SH직원이라고 합니다. 서울주택공사 어디에서 하는지 문의하니 자기는 모른다고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공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808호는 거주하지 않습니다. 이사 당일 처와 딸이 짐을 나르고 처와 장애인이 거주한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처는 가끔와서 청소나 식사를 준비하고 유해물질 살포한 것을 처리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808호로 들어가지 못해서 807호로 들어가는 것도 CCTV에 남아있습니다. 이들은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습니다. 809호와 808호 이근진 이미영은 어디로 가고 장애인이 방에 컴퓨터와 장치를 가져다 놓고 유해물질을 살포하는지 조사를 요청합니다. 나오면서 확인하니 벽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유해물질 살포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이 808호에 밤새도록 담합하여 우리집에 유해물질을 조금씩 살포하고 11시에 장애인은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을 그의 처가 확인을 시켜주었습니다. 지속적으로 CCTV를 작동이 되지 않도록 조작하여 지하 출입문에 CCTV는 오늘도 까만 화면을 보여서 촬영을 해 두었습니다. 삼성 에스원 협력업체 책임자라고 책임지고 곧바로 수리 한다더니 신언호 경비책임자가 조작한 이후 수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이상 구청과 도서관과 주택공사 성북센터 박금옥의 지시를 받아 해킹과 도청이 지속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
| 다음글 | 고양시청 이전반대 |
|---|---|
| 이전글 | 고양시청 백석이전 반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