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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화입니다. 어제 1월15일 통장이 거주지 오피스텔에 전입 확인 차 방문하고 서명을 받아갔습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23-01-16 조회수 3803
통장이 어제 1월 15일 오후 4시 48분 경 원흥동 퍼스트푸르지오 우리집을 방문하여 전입신고 서명을 받으러 왔습니다.

실거주자로 바로잡고 지난 8월 18일부터 실거주자로 전입신고서에 기록했으며 주소지는 성동구 금호로 110 이편한 세상 임대아파트라고 했습니다.
전입신고확인서를 두 장 가져와서 하나는 흥도동 주민센터에서 받아오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통장이 받아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보호조치 중 피신처에 있는데 윤정원 등 고양경찰서 경찰 3명이 난입하여 주거침입과 정신상담사를 대동하고 덕양구청 사회복지사가 최선화 최진호가 긴급지원을 받고 있고 긴급주거비로 다른 곳으로 가면된다는 안내를 했는데 지원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12월 27일 긴급지원과 기초생계를 신청해야 나온다고해서 신청했으나 아직까지 예산이 없다며 긴급지원도 기초생활수급비도 입금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사를 요청합니다.

참고로 윤정원은 보호조치 담당자가 아닙니다. 보호조치 담당은 안현미입니다.
안현미는 보호조치 선정 후 계속 부재중이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연가라며 단 한 번도 연락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윤정원은 주택공사 박금옥과 담합한 자입니다.
정신상담사를 경찰이 대동해 나온 것은 금호차크힐스 임대아파트에서 2021년 11월 30일 유해물질 삽입을 위한 공사가 발각되었을 때와 2022년 5월 12일분양동관리원 서동복이 원격검침인 가스 등 전기, 수도, 가스비를 부과했습니다. 특히  가스비를 부과하는데 마침 관리실 문이 열려있어 가스 검침을 받으러 온 예스코 직원과 함께 관리실에 들어가서 조작하는 현장을 적발 했습니다.
그러자 박금옥은 금호파크힐스로 다시 정신상담사를 보낸 것입니다.

윤정원 등 고양경찰서 경찰들도 응봉파출소 경찰들처럼 정신상담사를 대동하여 주거침입을 했고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고소장을 제출하러 가자 부청문관도 담합하여 행패를 부리고 밀어내며 다친 어깨에 다시 상해를 가한 것입니다.

박금옥과 담합한 것은 녹취를 한다던가 행패를 부리기 시작한 자이면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어느 누가 60대의 유럽 음악학 박사이자 국가 유공자 유족에게 행패를 부리겠습니까

그리고 통장이 와서 전입 조사한다며 도장으로 날인하려니 서명을 하라고 해서 서명을 받아갔습니다.
일요일 온 것도 이상하고 정부 24시에 성동구 금호동으로 재 전입신고를 해서 주소지가 성동구로 되어 있는데 12월 27일자 전입신고서를 지금 받아가는 것도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지금까지 구로구청 복지국에서 서명을 계속 받아가더니 요양급여와 자활급여대상자 확인서를 발부받았습니다. 요양급여와 자활급여는 신청한 일도 돈이 입금된 일도 없는데 말입니다.

보건복지부에 기초생계수급자로 확인되어 조회를 요청하니 전산담당자 신동일이 조회가 되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들은 해킹과 도청을 통해 휴대폰은 보이스피싱처럼 원격제어해서 서울시 응답소에 진정하면 이선희 조형민이 받아 접수를 하지 않고 무마를 하고 긴급신고를 하면 이승희, 이수만 등 담합자들이 전화를 끊고 무마하고 고양시에서는 경기도경 긴급신고를 담합한 자들이 받습니다. 성동구에서는 응봉파출소가 고양시에서는 도래울지구대와 보호조치 피신처에서는 화정동지구대에서 담합자들이 출동해서 무마를 했습니다.

퍼스트푸르지오오피스텔에서도 금호파크힐스 이편한세상 임대아파트와 같은 일이 벌어져서 신고를 합니다.
에너지 사용한 것을 조회하는 월패드에서 처음에 조회하니 (2023.1.15. 오후 7시 7분 경) 평균 전기사용이 일 별 3 Wh이 조회되었고 동일평형은 66.5Wh로 조회되어 22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월별을 조회하면 우리집은 평균 44.9Wh 사용으로 동일 평형은 66.5Wh로 나타납니다.
과다부과한 것을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우리집은 유해물질의 살포로 밤에는 전기를 끄고 지내고 취침시에는 냉장실에 낮에 냉동실에서 얼려둔 얼음을 넣고 전원전체를 차단해야합니다.
그런데 맞은 편에서 공사를 해서 맨홀 뚜껑을 열고 하루종일 작업을 한 뒤부터 전원을 차단해도 공기정화장치 금속관을 조작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유해물질을 살포합니다.
그래서 창문을 조금이라도 열어놓아 지속적인 환기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해물질을 수입하는 것이 금지되었을텐데 금호파크힐스임대아파트 입주민 이름으로 수입을 하다가 쿠팡이 제조사로부터 직접 수입하여 로켓배송을 실시하여 5개가 배송된 일도 있고 살포 후 물질을 처리하는 것까지 적발을 하였습니다.
고양시 원흥동 퍼스트푸르지오 오피스텔 가까이 쿠팡본사가 있습니다.
쿠팡배송차와 대형버스가 오피스텔 어디에서 밤새도록 유해물질을 살포하는지 조사를 해달라고 요청한 뒤부터 금호파크힐스임대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외부에서 승용차나 트럭 등 휴대폰을 원격제어하여 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수는 0.3리터를 사용해서 동일평형 1.4리터보다 10배이상 적게 사용을 합니다. 난방도 유해물질 살포로 전원을 차단하고 창문까지 열고 취침을 하는데 난방비가 5만원이 부과되었습니다. 참고로 열병합발전소가 옆에 있고 높은 공동난방비가 부과되고 안내문에 개별난방비는 비과세라고 해놓고 우리집에만 악의적으로 부과를 하는지 조사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김영배경비원 등 유해물질을 살포하여 경비실에 통화를 하려면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는 일이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모욕을 하고 등기 우편물을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집배원에게 부탁했는데 경비실에서 받아주지 않는다고 등기 우편물을 우편함에 넣고 갔습니다.
그래서 우편함에 넣지 말고 경비실에 맡기라고 하니 받아주지 않는다고 반송을 시켜버렸습니다.

서울보훈청에서는 1.4%의 국가유공자와 유족 대부를 박금옥과 담합한 선경이 대부팀장으로 덕양구청 긴급지원 담당자가 박금옥이 시키는대로 에산이 없다며 선지원 후 조사원칙을 어기고 지금까지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경이 대부예산이 없다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1월부터는 2.4%로 올라서 꼭 서울보훈청에 가서 대부를 받으라는 친절한 은행직원의 안내를 받고 12월 30일 방문했는데 선경이 박금옥의 지시대로 이런 일을 한 것입니다.
더 이상 고양시가 비리공무원과 경찰들이 담합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 처벌을 요청합니다.

고양시에서 성동구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기대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가능하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도록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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