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사유지 도로를 복구해 주시면 시에서 원하는 주민편의시설 도서관으로 건립을 위해 기부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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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3-01-26 | 조회수 | 6097 |
경기 덕양구 곰싸리길 33 소유주입니다.
현재 동 번지에 사용중인 도로는 사유지이고 사용하지 않은 고양시 도로는 그동안 방치하여 쓰레기등 폐기물이 묻혀있습니다. 이에 그동안 시에서 주장한데로 사유지를 일부 기부하여 시민편의시설 도서관 건립에 협조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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