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학교장 실명 붉게 표기한 현수막 철거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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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 | 작성일 | 2016-07-08 | 조회수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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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시작된 백마지하차도공사는 백마중학교와 무관합니다.
4단지관리소와 비상대책위임원들은 지하차도공사반대를 진행하는과정에서 단지입구에 위치한 백마중학교에 여러차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학교장은 학생의안전을 위한 조속한 마무리를 바랄뿐 공사시행여부는 관계자들간의협의를 따를수밖에 없는 입장이였습니다. 비대위 대표는 학교장에 공사반대 참여를 거칠게 요청했고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에 건의전화 내용> 유인물을 배포하여 학부모들에게 전달하는등 교문밖의 여러날 시위 이외에도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육장 주변을 어수선하게 하였습니다. 대로변이용시 주민의 교통사고위험, 아파트 차량출입불편, 소음증가우려, 조경파괴등 개개인의 재산에 피해를 주는 본질적인 이유는 뒤로하고 백마중학교 학생들의안전을 내세우며 학교의 공사반대참여를 요구하는것은 20년간 4단지에 거주했었던 백마중 졸업생 학부모로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며 재학생학부모들 또한 거주지에 상관없이 학교주변상황을 걱정하고있습니다. 현재,, 학교장 실명을 붉게 표기하여 대로변에 설치한 사퇴요구 현수막은 즉시 철거 해주시길 의회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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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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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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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십니까, 귀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고양시의회 의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건의하신 ‘백마중학교 교장 선생님 실명 표기 현수막 철거 요청’에 관한 민원사항에 대하여는 일산동구청 건축과에서 실명이 기재된 현수막을 철거 완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3.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고양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양시의회 의정에 참여하여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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