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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 미친 왕의 이야기 3편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7-24 조회수 4509
고양국 미친 왕의 이야기 3편

*사기 쳐 왕에 오른
미친 놈 똥탁

고양국은 더불부족
대표와 국힘부족 대표
간의 14일간 격투기
시합을 하여 승자를
왕으로 뽑는다
두사람 격투기는 궁궐에서 성관위라는 멍청이가 심판을 보고
시합 내용이 사헌부
간간들에 의하여 각
고을마다 파발과 대자보 방을 통해 전해지고백성들은 고을 관청에서 나무 표식으로
왕이 될 자를 선택하게 되는데 똥탁은 두
번째로 왕을 노리는
벼락맞은 왕의 방심을
틈타서 심판과 사간원
간간들을 매수하여
각 고을마다 거짖파발과 허위 대자보의 방을 부쳐서 이에 속은
백성들은 똥탁을
왕으로 선출한다

*내시부를 장악하고
패악질 시작한 후궁

똥탁이 사기를 쳐 왕이 되었다는 소문
때문에 용산국의
사헌부에서 조사 결과
사기 허위 행각이
드러나게 되자 민심은
술렁이고 또한 원로원
여성의원이 똥탁의
왕비인 본궁을 몰아내고 정식 후궁이 되면서 온갖 패악질이 시작되자 민란의 조짐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후궁년은 후궁의 남자
중에 한 놈인 궁궐수비대 간뎅이란 관리에게 내시들을 선발케하여 내시부를 장악한 후 왕에게 올라가는
상소문을 통제하고
백성들의 알현을
봉쇄하며 충신 관리들을 변방으로 내쫒고
금과은을 가져다바치는 부패한 관리들을
궁전 요직에 배치하며
후궁과 미친왕 역적
내시들의 의해 고양국
은 망가지고 백성들은
도탄에 빠진다

*백성고을로 궁궐을
이전하라

똥탁의 폭정으로
민란 조짐이 보이자
용산국 궁토부 판사
밑에서 딱가리 잠시
하던 왈자패 쌍똥이란
놈을 궁궐수비대 대장으로 임명하니 궁궐에서도 겨다짝 신고
다니며 간간들을
협박하고 관리들에게
술이나 받아쳐먹고
금부치 받아가며
관리들을 승차시키는
것도 모자라서 뚝하면
원로원을 향해 욕지거리나 해댔고
고양국 관리들에게
빙땅이나 쳐먹던 전횡
이란 자는 후궁과
밀회 덕분에 좌의정에
오르는 ...
똥탁"백성과관리들이
언젠가는 내가 미친
놈이란 것을 알게되면
왕에서 쫒겨 날것이니
한탕 크게 하자"고 하니  
후궁년"원땅 고을에
새 궁궐을 짖기로
한 것을 백성고을에
지으면 요징상단이
백성고을에 주막
100여개 토지 가옥
등 때문에 수천억냥 
이문이 남을 것이다"
고 하자 똥탁은 너무나 기쁜 나머지 바지도 벚지 않고 후궁을
끼안고 침실에서 둥굴
다가 그만 방사를
하였지만 후궁년도
쩐에 눈이 멀어서
방사가 문제아니라며
후궁"당장 요징 상단을 궁으로 불러서
궁궐을 백성고을
요징 마을로 이전
시켜 줄터니 이문을
반반씩 나누자고
해요"고 하면서
둘은 너무나도 좋아서
옷도 벗지 않고
코까지 골면서 잤다

*먼나라에 500억냥
보관하라

통탁은 요징 대행수를
불러서 궁궐을 원땅
고을에서 백성고을로
이전키로 하고 500억냥 뇌물 받기로 한다
요징대행수"요징마을
건설 할때 대왕께서
받은 50억냥 뇌물도
소문이 돌고 있으니
500억냥은 바다건너
먼 나라 금고에 보관
해야 안전합니다"고
제안 하자  똥탁과
대행수는 견문을 한다면서 500억냥 금부치를 배에 싣고 먼나라
금고에 보관한다
그리고 대행수는 궁궐이 백성고을로 이전
되면 금고 키를 똥탁
에게 주기로 했으니
똥탁은 거의 미친듯이
궁궐을 백성고을로
이전 추진을 한다

*고대포를 암살하라

궁궐을 원땅고을에서
백성고을로 이전하려면 반드시 고대포를
암살해야 한다고
똥탁 후궁 대행수
좌의정 전횡 그리고
쌍똥이 모여서
결정한다

이어지는 4편에서
고대포는 누구인가
고대포는 암살
당할것인가
그리고 궁궐은
과연 어디로
갈것인가

지은이 고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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